피터와 늑대는 월트 디즈니가 뽑은 최고의 음악동화로 선정되었습니다.

러시아 음악가인 프로코피예프가 아이들과 깊이 교감하기 위해 만든 작품이거든요.

오르아트의 피터와 늑대는 6명의 동화구연가가 

저마다의 악기 목소리로 들려주며 몰입감을 더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

오르아트의 피터와 늑대를 함께한 

12,200명 관객들의 후기

"오리는 클라리넷으로, 새는 플루트로, 늑대는 피아노로 등장인물들이 악기로 표현되는게 인상 깊었어요.

동화책으로만 보던 피터와 늑대가 클래식악기와 함께 하니까 아이들도 더 잘 이해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"

- 인천음악플랫폼 기관 담당자 -

"한시간내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동화공연이었어요. 특히 늑대가 연주될 땐 아이가 무섭다고 하더니

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아이가 눈을 떼지 않고 보네요. 앞으로 이런 공연은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"

- 서울 송파구 초등방과후 학부모 -

"아이가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평소에 책을 잘 안읽는 편인데요. 근데 오늘 공연보고는 피터와 늑대 사가자며 

서점들러 책까지 사왔어요~ 특히 오늘 공연 중에 악기 선생님들이 내준 퀴즈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. 

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지도 몰랐고 선물까지 받으니 더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. 감사합니다^^"

- 서울 서대문구 이진아기념도서관 참여관객-

왜 음악동화는 <피터와 늑대>일까요?

용감한 소년 피터와 숲 속 동물들의 좌충우돌 사냥 이야기! 

숲 속 외딴집, 멋진 사냥꾼이 꿈인 소년 피터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. 

 그곳에는 피터와 새가 노래를 하고 연못에서는 오리가 헤엄을 치며 놀고 있지요. 

 그러던 중 늑대때문에 손자가 걱정된 할아버지가 나타나 피터를 야단치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어요. 

한편 굶주린 늑대가 나타나고 이를 본 새와 고양이는 나무 위로 피신하지만, 

 날지 못하는 오리는 결국 잡아먹히고 마는데... 

 이 모든 걸 문 뒤에서 지켜본 피터...

 이제부터 피터와 늑대의 아슬아슬한 대결이 펼쳐져요! 

과연 피터와 친구들은 늑대를 사냥할 수 있을까요?

그 밖의 문의사항은 오르아트 콘텐츠기획팀으로 문의주시면 가장 빠르게 답변 받으실 수 있습니다.